구글이 4월4일 ‘프로젝트 글래스'를 발표했죠.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왔던 가상현실 안경.
다음날엔가는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디너 행사장에서 시제품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선수가 구글 뿐이더냐.
윈도 킹 마이크로소프트도 있습니다.
누군가 ‘윈도 프로젝트 글래스'를 소개했습니다.
Windows Project Glass: One day too...
농담을 사죄하는 의미에서
세르게이 브린이 착용한 모습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Thomas Hawk라는 분이 디너에서 촬영했나 봅니다.
플리커에 원래 크기 사진도 올려져 있습니다.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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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Hawk란 분이 Flicker에 올린 사진. 링크합니다. |
동영상 웃겼습니다. 하하~ 마지막은 블루 스크린으로~ ㅋㅋㅋ
답글삭제공포의 블루스크린ㅋㅋ...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으앜ㅋㅋㅋㅋ 발머가 봤으면 쓴웃음 좀 지었겠는데요? ㅋㅋㅋ
답글삭제윈도우의 아픈 곳만 건드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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