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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4일 월요일

갤럭시S4에 ‘엑시노스5 옥타’ 탑재한다?


엑시노스 옥타코어? 엑시노스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600? 갤럭시폰 신제품 발표를 열흘 앞둔 지금까지 갤럭시S4에 어떤 프로세서가 탑재됐는지 말이 많습니다. 초반엔 삼성전자가 연초에 공개한 ‘엑시노스5 옥타’를 탑재하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나오는가 싶더니, 끝내 발열 문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퀄컴 ‘스냅드래곤 600’을 탑재할 거라느니, 갤럭시S3에 탑재했던 ‘엑시노트 쿼드코어’를 탑재할 거라느니 루머가 많았습니다.

간밤에 새로운 얘기가 나왔습니다. 삼성 신제품 소문을 가장 빨리 전하는 삼모바일이 갤럭시S4에 엑시노스5 옥타를 탑재한다, 갤럭시S4는 이동통신 2세대/3세대/4세대를 원칩으로 해결하는 ‘글로벌폰'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삼성으로선 최선이겠죠. 삼성이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다는 얘기는 발열문제를 해결했다는 얘기가 됩니다. 퀄컴 스냅드래곤으로 갈아탄다면 자존심 상할 일인데... 삼모바일 기사가 사실일까요?

삼모바일 기사. 누군가(Somebody) 방금 갤럭시S4로 안투투(Antutu) 벤치마크 테스트를 하고 모든 스펙을 공개했다. 갤럭시S4 스펙은 다음과 같다. 1.8GHz 엑시노스 옥타 5410 CPU, 파워VR SGX 544MP GPU, 2GB RAM, 4.99인치 풀 HD (1920x1800) 디스플레이, 1300만 화소 카메라. 기본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2(젤리빈). 이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뒤로가기 버튼과 홈 버튼이 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GSM/WCDMA/LTE(유럽식 2세대/3세대/4세대 이동통신)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다. 갤럭시S4는 GT-I9500 단일 모델로 나온다. 삼성은 전에는 하이엔드 기기는 2종으로 내놓았다. 예를 들면 GT-I9300과 GT-I9305...이런 식이다. 하나는 2세대 GSM 모델, 다른 하나는 4세대 LTE 모델. 갤럭시S4에는 이런 게 없다. 갤럭시S4는 ‘월드폰'(세계 어느 통신망에서도 사용한다는 뜻)이다.

삼모바일은 한 이탈리아 사이트에 보도된 내용을 전했습니다. 원래 출처인 안드로이디아니 사이트 글에 실린 글을 구글 번역기를 돌려 읽어 보니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최근 루머는 스냅드래곤 600이냐 엑시노스5 옥타냐였다. 갤럭시S4로 추정되는 제품에 대한 일부 벤치마크 테스트에는 두 프로세서 모두 등장했다. 가장 최근에 실시한 안투투 테스트에는 엑시노트5 옥타만 등장했다. 갤럭시S4의 점수는 테그라4에 비해 높지는 않다.

최근 엑시노스5 옥타만 벤치마크 테스트를 했다고 해서 갤럭시S4에 이 프로세서만 탑재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보고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모르니까요. 해외용엔 스냅드래곤을 탑재하고 국내용엔 엑시노스5 옥타를 탑재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아무튼, 막판까지
갤럭시S4 프로세서 얘기가 나도는 걸 보면 삼성이 고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소문대로 엑시노스5 옥타로 결론이 났다면 삼성으로선 다행이겠죠. [광파리]
(관련기사, 2013/2/16) 갤럭시S4 사진과 갤럭시S4로 찍었다는 사진
(관련기사, 2013/2/23) 갤럭시S4는 ‘아몰레드+엑시노스' 아니다?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갤럭시S4는 ‘아몰레드+엑시노스’ 아니다?


삼성전자 신제품에 관한 루머 진원지로 유명한 삼모바일이 토요일인 2월23일 속보를 날렸습니다. BREAKING: Samsung ditches own AMOLED and EXYNOS inside new Galaxy S Ⅳ.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S4에 아몰레드와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엑시노스 포기는 예상했지만 의외입니다.

기사 요약. 취재원이 갤럭시S4에 관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미확인" 사양을 알려줬다. 갤럭시S4에는 삼성 엑시노트 프로세서를 탑재하지 않는다. 이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최근 발열 문제가 있다는 루머가 있었다. 삼성이 스냅드래곤 600을 탑재한다는 사실을 오늘 확인했다. 클럭 속도는 1.9Ghz. HTC 원(One)보다 0.2Ghz 빠르다.

갤럭시S4는 2GB RAM을 탑재하고 저장용량은 16GB, 32GB, 64GB 세 종류로 나온다. 그동안 나돌았던 루머대로 삼성은 풀 H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예정이다. 갤럭시S4에는 4.99인치 풀 HD 솔룩스(SoLux)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이것이 HTC 원(One)과 똑같이 LCD3 기반인지에 대해서는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2개월 전에 삼성이 2013년 초부터 LCD 공장에서 풀 HD 패널을 생산할 준비가 돼 있다는 첫 징후를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삼성이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풀 HD 아몰레드 스크린을 생산하기엔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취재원에 따르면 갤럭시S4 크기는 140.1 x 71.8 x 7.7mm, 무게는 138g이다.

갤럭시S4에는 홈버튼이 하나 있고 터치 버튼이 몇 개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다시 모서리가 각진 형태로 돌아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S3의 디자인을 계승하지 않기로 했다. 옆부분은 알루미늄이다. 뒷면은 종전과 같이 플라스틱으로 돼 있어 배터리가 착탈식임을 알 수 있다. 카메라는 1300만 화소다.

- 4.99인치 풀 HD 솔룩스(SoLux) 디스플레이
- 스냅드래곤 600 1.9 Ghz
- 2 GB RAM
- 16, 32 or 64 GB
- 1300만 화소
- 140.1 x 71.8 x 7.7mm
- 138 그램
- 홈버튼과 터치버튼

- 뒷면은 플라스틱, 옆면은 알루미늄
- 착탈식 배터리
-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삼모바일 기사를 대부분 옮겼습니다. 갤럭시S4에 엑시노스 옥타코어를 탑재한다면 발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했고 결국 옥타코어로 올라기진 못하지 않겠나 예상은 했습니다. 최근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기웃거린다는 얘기도 나왔죠. 갤럭시S3에 탑재했던 엑시노스 쿼드코어를 그대로 탑재하기엔 그렇고... 스냅드래곤으로 가나요?

삼성이 갤럭시S4에서 아몰레드를 포기할 것이란 부분은 놀랍습니다. 풀 HD로 가야 하는데 아직은 아몰레드로는 실현하기 어려워서 HTC 원(M7)과 똑같이 솔룩스(SoLux)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다는 얘기인가요? 삼모바일은 기사 끝부분에 “우리 취재원이 이번에도 맞다면 엑시노스와 아몰레드에는 좋지 않은 조짐이다”고 썼습니다. 의외입니다.

삼모바일이 삼성 신제품 소식을 가장 빨리 전하고 이번 기사에 ‘속보(BREAKING)’ 타이틀까지 붙였지만 사실 여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기사에 “미확인(unconfirmed)”이란 표현도 있습니다. 확실하다면 ‘특종(EXCLUSIVE)’이라고 썼겠죠. 삼성은 이런 루머에 대해서는 일체 확인해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근거 없는 얘기도 아닌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프로세서는 사람으로 치면 심장에 해당하고 디스플레이는 얼굴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두 핵심 부품을 남의 것으로 바꾼다는 것은 삼성한테는 자존심 상하는 일일 겁니다. 웬만하면 자사 아몰레드와 엑시노스를 탑재하고 싶겠죠. 더군다나 지난달 엑시노스 옥타 공개까지 했습니다. 엉뚱한 소문 흘려놓고 뒤집기 하려는 걸까요? [광파리]

(관련기사, 2013/2/16) 갤럭시S4 사진과 갤럭시S4로 찍었다는 사진
(관련기사, 2013/3/4) 갤럭시S4에 ‘엑시노스5 옥타’ 탑재했다?
(관련트윗, 2013/3/5) 갤럭시S4에 슈퍼 아몰레드 풀 HD 탑재한다는 트윗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갤럭시S4 사진과 갤럭시S4로 찍었다는 사진


삼성이 갤럭시S4를 언제 내놓을까? 어떤 사양으로 내놓을까? 갤럭시S4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에는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내놓기 전에 온갖 루머가 나돌았는데 요즘엔 갤럭시폰 신제품 루머도 무성합니다. 간밤에는 삼성이 갤럭시S4 출시를 두 달 앞당겼다는 얘기와 갤럭시S4로 찍은 것 같다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4 출시를 두 달 앞당겼다는 글. 안드로이드 케이오틱이라는 이탈리아 사이트에 ‘단독' 딱지가 붙은 갤럭시S4에 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구글번역을 통해 읽어봤습니다. 처음 듣는 얘기도 있고 이미 나온 얘기도 있습니다. ‘갤럭시S4’ 로고체 옆에 제품사진이 있는데 구글 검색창, 날씨 위젯, 13개 앱 아이콘이 있습니다. 짝퉁 같죠?






이 사이트는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 보고서 2월14일자를 인용해 삼성이 예정보다 2개월 빠른 3월 말쯤 제품을 공개할 거라고 전했습니다. 또 3월 초쯤 공장에 부품이 들어오면 삼성이 제품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겨우 한 달 생산한 뒤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갤럭시S4 스펙은 미래에셋증권 보고서 내용 그대로입니다.




갤럭시S4에 관한 미확인 정보가 하나 더 있습니다. 어제 피카사 사이트에 갤럭시S4로 찍은 것 같은 사진이 올라왔다는 얘기입니다. 사진을 보면 삼성 직원으로 보이는 ‘Su Ya’란 아이디의 계정에 사무실 데스크톱 컴퓨터를 찍은 사진이 올려져 있는데 촬영 카메라는 ‘Samsung’이고 모델명은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았던 ‘GT-I9505’입니다.






촬영일시가 2월15일 오전 4시30분인 걸로 봐선 옛날 사진 같지는 않은데 선명하지 않습니다. 왜 새벽 4시30분에 사진을 찍었는지 의문이고, 삼성 연구소에서 저렇게 투박한 데스크톱을 쓰는지도 의문입니다.  피카사에 올려진 다른 사진은 초점이 잘못 맞춰져 흐릿합니다. 파일 크기는 각각 2256KB, 2900KB. 그리 크진 않습니다.

삼성 신제품 루머의 진원지인 삼모바일의 15일자 글도 소개합니다. 갤럭시S4에 관한 새로운 정보. 4.99인치 풀 HD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5440, 안드로이드 4.2, 2GB RAM, 3월 중 공개, 4월 초 발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그동안 엑시노스5 옥타,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1080p 풀 HD 비디오 등의 얘기도 있었다.

갤럭시S4 루머가 쏟아져 나오는데 삼성은 일체 확인해주지 않습니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입소문 나게 내버려두는 전략을 쓰는 듯 합니다. 삼모바일은 최근 삼성이 갤럭시S4를 3월15일 발표할 거라고 썼는데 이번엔 ‘3월 말’이라... 기자들이 아직 초청장을 받지 못했으니 어느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루머는 루머...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광파리]


(추가) 삼성이 3월14일 뉴욕에서 갤럭시S4를 발표한다고 삼모바일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모바일리뷰’ 창업자가 ‘3월14일 중요한 발표가 있다. HTC는 올해도 원(One) 팔 기회를 놓치겠다'는 트윗을 날렸고 삼모바일은 갤럭시S4라고 해석. 그 기업인은 장소가 '뉴욕'이라며 '쉬크한 디자인믿기지 않는 가격…무시무시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삼모바일이 다시 정리한 갤럭시S4 사양: 엑시노스5 옥타 (옥타코어) CPU, 말리-T678 (옥타코어) GPU, 4.99인치 슈퍼아몰레드 풀 HD 디스플레이, 2GB RAM,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는 30FPS의 1080p 풀 HD 비디오 촬영,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는 720p HD 비디오 촬영 가능,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등입니다. 8코어라면 전력소모가 많을 텐데 삼성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어려운 과제였을 것 같습니다.


(추가, 2/20) 삼성이 3월14일 갤럭시S4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기사.
(추가, 2/23) 갤럭시S4는 '아몰레드+엑시노스' 아니다?
(추가, 3/4) 갤럭시S4에 ‘엑시노스5 옥타’ 탑재했다?

(광파리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링크합니다.)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루머) 애플이 내년 6월 아이폰5S 낸다?


간밤에는 제프리스 애널리스트 피터 미섹의 보고서가 화제.
애플 신제품 관련 예상 보고서를 많이 썼던 애널리스트.
미섹은 아이폰과 애플TV에 관해 새로운 얘기를 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요약한 내용을 보면
애플이 내년 6월쯤 아이폰5S를 내놓을 예정이며
화면이 커진 아이폰6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썼다고 합니다.
미섹은 애플TV가 올해 나오지 못한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믿기지 않는 얘기도 있는데, 그냥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5S. 미섹은 애플이 신제품 출시 패턴을 깰 거라고 예상.
슈퍼 HD 카메라/스크린, 배터리 개선, NFC(근접통신) 탑재...
레티나플러스(IGZO 스크린)과 128GB 스토리지는 가능성.
아이팟터치처럼 6~8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올해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내놓기 전 2개월 동안 판매 부진.
수요 잠복 문제를 풀려면 출시 주기를 단축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
미섹은 작년 5월 다들 아이폰5 말할 때 아이폰4S를 예상해 적중.

아이폰6. 애플이 아이폰6 시제품을 몇종 내놨는데 대화면도 있다.
레티나+ IGZO 스크린 탑재한 4.8인치 시제품이 가장 흥미롭다.
A7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홈스크린 없는 새로운 폼팩터를 채택.
동작통제(제스처 컨트롤) 기능도 포함될 수 있다.
삼성 갤럭시S3가 4.8인치인데 똑같은 크기 아이폰을 낼 수 있다?

테스트는 하겠지만 화면을 더 키울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을까요?

애플TV. 미섹의 애플TV 예상은 올해 수 차례 빗나갔다고 합니다.
미섹은 애플이 내년 9/10월쯤 ‘iTV’를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
지난 5월엔 애플이 애플TV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도 말했는데,
샤프가 부도 위기에 몰리고 IGZO 스크린의 수율이 너무 낮아서
애플이 올해는 TV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
애플이 애플TV에 IGZO 스크린을 채택하려고 하는데
파트너 제조사들이 IGZO를 TV용으로 만드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One more thing. 삼성 갤럭시S4에 관한 루머도 있습니다.
삼성이 최근 CES 전시회를 앞두고 18초 티저 동영상을 올렸는데,
준비됐나요? 2013년, 세계는 기다린다,
혁신, 꿈, 놀라움, 새로운 것, 준비완료, 1월 8~10일... 뭘까요?
CES에서 갤럭시S4를 공개하겠다는 뜻? 물론 근거 없는 추측이죠.
삼성에서는 일체 코멘트 해주질 않습니다. 두고 봐야죠.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