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1/28)에 집에서 뉴스타파 1회를 봤습니다. YTN 해직기자들이 만들었는데 참신했습니다. 나꼼수 → 손바닥TV → 뉴스타파 … 저는 뉴스타파 보면서 두 가지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는 언론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문제. 이건 새삼스럽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 테고요. 다른 하나는 방송도 다양하게 진화한다는 겁니다. 이 정권이 정치적 목적으로 종편을 4개 선정했는데, 뉴스타파만 봐도 방송 진입장벽은 계속 낮아질 테고... 종편 선정이 “뻘짓”이었다는 게 언젠가 밝혀지겠죠. 뉴스타파를 제 블로그에 담아두고자 합니다.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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