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이 인스타그램을 추월했다고 합니다. 트위터 링크 수에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바인(Vine)은 작년 10월 트위터가 인수한 실리콘밸리 신생기업입니다. 트위터는 올해 초 같은 이름의 아이폰 앱을 내놓았고 6월3일 안드로이드 앱도 내놓았습니다. 6초 내지 7초 영상을 찍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바로 올려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앱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페이스북이 약 1조원을 주고 인수한 실리콘밸리 신생기업으로 인수 당시 직원 수가 10여명에 불과해 화제가 됐죠. 사진을 찍어 다양한 모양으로 간단히 가공해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앱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니까, 트위터가 인수한 동영상 앱이 페이스북이 인수한 사진 앱을 트위터 링크 수에서 추월했다는 얘기입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바인을 종종 사용하지만 날마다 써야겠다고 느낄 만큼 큰 매력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날마다 사용할 짬도 없지만. 바인의 경우 6, 7초 영상을 찍어 트위터에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써 보고 싶은 앱입니다. 6월4일 트위터 공동창업자/회장 잭 도시(36)가 찍은 영상을 보면서 써 보고 싶은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아래 사진 클릭)
잭 도시가 찍은 바인 영상 (링크). 도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릿지 쇠밧줄에 올라가 바인 영상을 찍었습니다. 마케팅랜드 사이트에 올려진 10여개 영상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영상을 찍어 공유할 용도로는 바인이 유용하겠다는 생각과 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의 모험정신이 우연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잭 도시가 다리 쇠밧줄에 오른 날은 6월4일. 쇠밧줄에 오르기 위해 걸어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 트윗에는 오전 9시8분이 찍혀 있습니다. 이후 9시17분, 9시26분… 쇠밧줄 꼭대기에서 찍은 영상을 트위터에 올린 시간은 10시5분. 이후 내려오면서 바인 영상 트윗을 몇 개 더 날렸습니다. 멘트 쓸 여유가 없었던지 바인 영상 링크만 걸려 있습니다.
바인이 인스타그램을 추월했다는 기사 (링크). 톱시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6월7일 24시간 동안 트위터에서 공유된 바인 링크는 237만개, 인스타그램 링크는 214만개. 바인이 23만개 더 많았다고 합니다. 6월7일이면 트위터가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을 내놓은지 4일 후. 일시적 현상인지 추세인지는 더 봐야겠지만 후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트위터가 바인을 인수했을 때만 해도 6, 7초짜리 영상을 찍어 공유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인수하길 잘했다고들 생각하겠죠. 인스타그램과 달리 터무니없이 비싸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기업들도 바인을 활용하곤 합니다. 삼성이 만든 바인 영상도 재밌습니다. (링크, 아래 사진 클릭)
요즘에는 비주얼 세대는 텍스트 세대와는 다르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사진 한 장, 짤막한 동영상 한 장면이 긴 글보다 강한 설득력을 발휘하는 걸 자주 경험합니다. 물론 그냥 사진, 그냥 동영상은 아닙니다. 스토리가 있는 영상이라야 하고 스토리를 제대로 전개해야만 합니다. 짬짬이 스토리텔링을 더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광파리]
아이폰/아이패드용 바인 앱 링크.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 링크.
테크 CEO들의 새해 결심 카툰을 보다가 재밌어서 소개합니다.
조이오브테크닷컴 사이트에 올려진 카툰인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행하는 올씽스D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1단_1번] 애플 CEO 팀 쿡과 삼성전자 CEO 최지성:
‘올해는 특허전쟁 끝내야지... 우리가 이기는 쪽으로'.
두 사람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전쟁이 과연 끝나겠는가.
[1단_2번] 구글 CEO/창업자 래리 페이지:
‘애플이 구글 앱을 대체하도록 적극 도와야지...지도처럼 말이야'.
애플이 구글지도 빼고 애플지도 내놓았다가 혼줄났던 것을 비꼼.
[2단_1번] 블랙베리 메이커 림(RIM) CEO:
‘2013년은 블랙베리의 해... 림 인수할 기업 없나요? 제안하세요.’
림이 블랙베리10 내놓고 재기할까요? 늑대소년 말을 누가 믿어.
블랙베리10으로 이미지 개선해 팔아치울 생각이나 하고 있겠지.
[2단_2번] 인스타그램 CEO:
‘페이스북이 우릴 인수했다는 걸 제발 좀 잊어줘. 제발.’
작년에 거의 1조원에 페이스북에 인수된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젠 모든 걸 페이스북과 결부해서 견제하려 드니 미치겠다는 얘기.
[2단_3번] 애플 CEO:
‘주가가 다시 700달러까지 올라야 할 텐데... 아~ 옛날이여.’ (한숨)
지난해 애플 주가가 거침없이 올랐다가 미끄러졌는데... 올해는?
[3단_1번] 페이스북 CEO/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누나는 멍청이...페이스북에 사진 올리지 못하게 해야지...바보 아냐?’
누나란 사람이 페이스북에 사진 올렸다가 사생활 노출됐다고 떠들었으니...
[3단_2번] 애플 디자인 담당 부사장 조나단 아이브:
맥/아이폰에 들어간 웃기는 스큐어모픽 디자인 당장 바꿔 버려야지.’
스콧 포스탈은 가죽 느낌 캘린더, 책장 느낌 북스토어 등
애플 소프트웨어에 ‘스큐어모픽 디자인’을 고집했는데
포스탈이 퇴사했으니 아이브가 자기 스타일로 바꾸지 않겠느냐는 얘기.
[3단_3번]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한테 놀라운 해가 될 거야,
그렇게 안되면 다 자를 거야, 나만 빼고.’
발머의 자만과 똥고집이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 멍들게 하지 않겠느냐...
[4단_1번] 넷플릭스 CEO:
‘2013년은 넷플릭스 소셜 네트워크의 해.
2시간이나 소비해서 관람한 허접한 영화를 공유할 곳이 필요하잖냐.’
넷플릭스까지 소셜 네트워크를 지향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얘기인 듯.
[4단_2번] 트위터 CEO:
‘올해는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시덥잖은 트윗으로 돈 좀 벌어야 할 텐데.’
트위터가 돈을 버는 것 같긴 한데 확실한 수익원을 찾아야 하지 않겠냐.
[4단_3번]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
‘올해 진짜 재밌는 걸 내놓아야지...야후에 두번째 느낌표를 추가해야지.’
야후 잘나갈 때 Yahoo 끝에 느낌표를 붙여서 “Yahoo!” 했는데,
야후가 살아남으려면 감탄할 만한 새로운 것을 내놓아야 한다는 얘기.
그림 하나에 많은 의미를 담아내는 카투니스트. 대단합니다. [광파리]
웹 2.0 시대는 끝났고 모바일 시대가 열리고 있다.
Web 2.0 Is Over, All Hail the Age of Mobile. (링크).
아침에 스티브 루벨 에델만 부사장이 추천한 글입니다.
루벨은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썼습니다. (링크)
영어이긴 하지만 짬나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조금만 간추리자면...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인수는 대전환의 상징이다.
아이폰 나온지 5년만에 이런 변화가 생겨났다.
직원 14명, 출범 551일 신생기업이 1조원대에 팔렸다.
2012년 4월9일 웹 2.0의 패러다임 주도권은 끝났다.
안드로이드/iOS 기기가 5억대... 모바일 시대가 열렸다.
이젠 온라인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모바일 가입자 56억명.
개도국에서도 저가 스마트폰이 쏟아져나올 것이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늙었다. 모바일에서는 뒤진다.
이들도 이걸 알고 있고 그래서 우려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모바일로 이용하는 사람이 4억2500만.
독과점 얘기가 나오자 페이스북은 이렇게 반박했다:
아직 모바일에서 돈 못번다,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다.
구글 인터넷 광고,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2% 감소.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는 모바일에 기대한다고 했다.
명확하다.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해야 한다.
테크크런치 공동창업자인 카이쓰 티어를 만났다.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Just.Me를 6월에 런칭한다고..
시연하는 걸 봤는데 페이스북을 쉽게 제칠 것 같다.
사람들이 사용할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짐작할 수 있었다.
모바일 환경은 브라우저 인터넷과는 완전히 다르다.
페이스북은 모바일에선 대단한 걸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갓 출발한 모바일 스타트업들이 더 잘한다.
이들한테 컴퓨터 접속 웹사이트는 부차적인 문제다.
공유와 협업이 특징인 웹 2.0이 페이스북을 낳았다.
지금 요구되는 사용자 경험은 이렇다:
타이핑 덜 하고, 버튼 덜 누르고, 가로-세로 자유자재,
스와이프나 핀치로 작동하고, 이미지는 더 크고....
페이스북과 구글은 현재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모바일에서는 오히려 트위터가 더 잘한다.
웹 2.0 시대가 아직 죽지 않았다면 일몰 직전일 것이다.
필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글이 단순명쾌합니다.
웹 2.0 시대에서 모바일 시대로 넘어간다고 해도
웹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웹 2.0 정신(개방+참여+공유)이 퇴색하는 것도 아니고,
모바일 시대에 맞게 진화할 것이란 얘기로 들립니다.
모바일과 웹이 통합되고,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하고 협업하는 시대...
디바이스 혁신 못잖게 UI/UX 혁신이 중요해질 테고...
한 가지 추가합니다. (링크)
최근 '애플도 소니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예언했던
포리스터리서치 창업자/CEO가 날린 트윗입니다.
웹이 디지털 시대의 AM 라디오 꼴이 될 것이다...
자칫 웹이 사라질 것이란 오해를 부를 수도 있지만
큰 맥락에서 보면 위 글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광파리]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CEO. 이 친구 말 한 번 엄청 빠르던데 의사결정도 초고속이라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을 10억 달러에 인수키로 한 결정이 그랬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모바일 사진공유 서비스/앱/기업. 10억 달려면 1조원이 넘는 초대형 투자인데... 뉴욕타임즈 기사를 보니 대단하네요.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인스타그램이 4월5일(목요일) 5천만 달러 투자를 받았죠. 기업가치를 5억 달러로 평가받았는데... 저커버그는 그 소식 듣고 다음날 인스타그램 공동창업자/CEO인 케빈 시스트롬한테 전화를 걸어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사고 싶다.” 그로부터 48시간 동안 협상... 현금+주식으로 1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 일요일인 8일 협상 끝냈고 다음날(9일, 월요일) 발표. 저커버그는 인수 결정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인스타그램 인수가 페이스북한테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거라고.
인스타그램 인수 결정을 보면 저커버그의 경영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직 장악력도 대단한 모양입니다. 인스타그램...가만두면 언젠가는 위협이 될 수 있다, 구글이나 트위터한테 넘어가면 고약해진다, 인스타그램을 먹으면 모바일 경쟁력을 단숨에 강화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했겠죠. 아무튼... 빌리언 달러를 주저없이 내지르는 배짱... 통큰 놈... 대단합니다. [광파리]
의미 있는 사진 한 장이 공개됐습니다. 인스타그램 직원들 사진입니다. 인스타그램 아시죠? 어제 “빌리언(10억) 달러"에 페이스북에 팔린 모바일 사진공유 서비스 사업자. 전 직원이 13명에 불과한 조그만 스타트업이 서비스 개시 16개월만에 ‘빌리언 달러 신화'를 만들었죠. ‘빌리언 특공대'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는데... 저 인원으로 1조원대 대박을 터뜨렸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링크)
키건 존스라는 페이스북 디자이너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제목은 ‘인스타그램 팀(Team @instagram)”. 인스타그램 전 직원이 페이스북 본사를 방문했을 때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매각 결정이 난 후에 찍은 것 같은데 날짜는 표기돼 있지 않습니다. 이들은 모두 가슴에 방문객 이름표를 붙이고 있네요. 맨오른쪽 자주색 셔츠 입은 선수는 공동창업자 케빈 시스토롬, 오른쪽 두번째 체크무늬 셔츠는 마이크 크리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13명이 아니라 12명입니다. 한 사람 화장실 갔나요? 남자 9명, 여자 3명.
인스타그램 맨 밑에 있는 구글맵에는 촬영장소인 페이스북 본사(A)가 표시돼 있습니다. 해안선과 평행으로 달리는 베이프론트 하이웨이에서 약간 떨어진 곳... 바로 옆에 썬마이크로시스템즈(C)가 있고,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구글 본사(B)가 보이고... 차로 5분, 10분 거리가 아닌가 싶네요.
인스타그램 공동창업자 두 사람은 스탠포드 졸업생이죠. 케빈 시스트롬은 2006년 졸업 후 구글에서 일했고, 마이크 크리거는 2008년 졸업…풀타임 직장은 겨우 18개월 경험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연설한 게 2005년 6월이니까 그때 두 사람은 재학생이었을 것 같습니다. [광파리]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새로운 신화를 썼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또 용이 났습니다.
직원이 13명에 불과한 꼬맹이 기업이,
서비스 시작한지 16개월밖에 안된 스타트업이
페이스북에 “빌리언 달러"(1조원대)에 팔렸습니다.
인스타그램 공동창업자는 스탠포드 졸업생들...
케빈 시스트롬은 2006년 졸업 후 구글에서 일했고,
마이크 크리거는 2008년에 졸업했고
풀타임 직장은 겨우 18개월 경험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 모두 아직 20대 후반 젊은이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스마트폰 공짜 사진공유 앱(서비스).
회사명이자 앱 이름이자 서비스 이름입니다.
폰으로 사진 찍어 바로 편집해 소셜 공간에 공유...
2010년 10월 아이폰용 앱이 나왔고
이달 초에 안드로이드폰용 앱도 나왔습니다.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인스타그램은 과연 어떤 기업일까요?
위키피디아에 실린 내용을 요약합니다.
역사:
공동창업자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스타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2010년 3월5일 50만 달러 시드펀딩을 받았다.
베이스라인벤처스와 앤드리센 호로위츠가 투자했다.
2010년 10월6일 애플 앱스토어에 앱을 올렸다.
2011년 9월 앱스토어에 2.0 버전을 등록했다.
라이브 필터, 인스탄트 쉬프트, 원클릭 회전 등 추가.
이에 앞서 2월2일 700만 달러 시리즈A 펀딩...
이번엔 벤치마크 캐피탈, 잭 도시, 크리스 사카 등이 투자.
이때 기업가치를 2500만 달러로 평가.
2012년 4월3일 안드로이드용 인스타그램 릴리스.
12시간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같은 주에 여러 벤처캐피탈로부터 5천만 달러 투자유치.
기업가치 5억 달러로 평가.
4월9일. 페이스북이 현금+주식 약 10억 달러에 인수.
2007년 야후가 플리커 인수할 때 금액은 3500만 달러.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CEO는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독립적으로 키울 거라고 말함.
사용자:
2010년 12월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자 100만명.
2011년 6월 500만명.
2011년 9월 1천만명.
2011년 7월 사진 업로드 누적으로 1억장.
2012년 4월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자 3천만명.
수상:
2011년 1월. 테크크런치 ‘2010년 베스트 모바일 앱' 후보.
2011년 5월. 패스트컴퍼니가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을
‘2011년 100대 창의적인 기업인' 66위 선정.
2011년 6월. 잡지 Ins.가 공동창업자 시스트롬과 크리거를
‘30 언더 30’(30세 미만 30명???)에 포함시킴.
2011년 9월. SF위클리가 ‘베스트 국산 앱'으로 선정.
2011년 12월. 애플이 인스타그램을 ‘2011년 올해의 앱' 선정.
여기까지입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페이스북이 왜 2배 가격으로 인수했느냐? 이건데,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속내는 모르겠고,
모바일 광고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광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