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에 재밌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맥북에어터치 컨셉 동영상에 관한 기사입니다. 맥북에어에 터치 기능이 들어간다는 얘기인데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했을 법한 컨셉입니다. 태블릿과 노트북은 갈수록 닮아가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태블릿의 터치 기능이 추가되고... 태블릿에는 노트북의 키보드를 접목하고... 윈도8은 아예 PC/태블릿 겸용으로 나오잖습니까. 컨셉 동영상을 보면 맥북에어터치는 펼치면 노트북이고 접으면 태블릿입니다. 프랑스 설계사(올리비어 테리쎄)가 만들었다는데 수년 내에 저런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플이 저런 컨셉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가 원한다면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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